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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2

드라마 연인 12회 리뷰 심양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길채 갑자기 납치되어 끝도 없는 길을 끌려 심양으로 가는 길채와 종종이 종종이는 실신 직전입니다. 여기서 쓰러지면 까마귀 밥이 되는 걸 알기에 길채는 어떻게는 종종이를 지키려합니다. 가슴에 품었던 놀이개로 뇌물을 주고 종종이를 수레에 태우며 길채는 말합니다. 간절하게 "버텨~! " 길채의 표정과 간절함이 가득 담긴 두글자 '버텨!" 이 장면이 오래동안 가슴에남아요! 종종이가 길채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죠! 한편 갑자기 사라진 길채의 식구들은 안절부절 밤이 새도록 길채를 찾아보지만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릅니다. 길채와 종종이의 납치를 목격했던 어린아이를 데리고 량음이 찾아와 왠 남자들이 마님을 잡아갔다고 알려주었지만 길채의남편은 여전히 길채가 장현에게 가려고 도망을 쳤다고 오해를 하고.. 2023. 11. 11.
드라마 연인 11회 리뷰 심양으로 납치되는 길채 드라마 연인 11회 리뷰 심양으로 납치되는 길채 드라마 연인 PART2 를 많이 기다렸는데 11회가 업로르 될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믿고보는 배우 남궁민이라 연인을 시청하기를 선택함에 있어서 망설임이없었다. 드라마 연인 잊지못할 명장면 part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강화도에서 오랑캐들에게 잡힐뻔한 길채 일행이 무사히 도망치도록 한 후 그들을 잡아가려는 오랑캐들과 1대 17로 싸울 때 이장현이 했던 대사이다! "이제 여기는 아무도 못 지나간다!" 이 장면...너~~~무멋있다. 천연두에 걸린 조선인 1명이 오랑캐 17명과 맟서면서 그렇게 단호하고 자신감 넘치게 이제 여기는 아무도 못지나간다! 라고 할 수 있었을까? 그때 이장현은 초월적인 힘을 끓어 내었던 것 같다. 1. 포로사냥꾼 [드라마 ..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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