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cm_가사1 CCM 가사 / 어둔 날 다 지나고 / 위 러브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소망 있으니어둠의 조각조차 그 곳에 발 들이지 못해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2024.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