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더힐 아파트를 103억 현금 주고 산 20대 남성은 도인비

오늘은 도인비라는 사람이 

한남 더힐 아파트를 현금주고 산 20대 남성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20대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26세 김태상씨 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곳 아파트는 대기업의 오너일가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호화 아파트라고 합니다.

도인비씨에게 아파트를 매도한 사람은 2016년에 62억을 주고 매입했다가 올해 103억에 팔아서 41억의 차익을 남겼다고 하네요. 7년만에 41억이면 엄청난 수익입니다.

 

 

프로게이머 도인비는 과거 중국으로 전향을 하고 프로게이머로 계속 활동을 하다가 중국의 재벌2세인 방송인 탕사오유와 결혼했습니다. 

많은 채널을 통해서 그녀의사진이 노출되었는데요. 상당한 미인으로 알려져서 그 또한 화재꺼리가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아기를 출산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3억이라는 거액을 현금으로 매입할 정도로 대단한 재력가의 이야기라서 그런걸까요? 검색어 도인비라는 검색어가 상위에 노출되어 그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10대 들 중에서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정말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게임이라는 것 만으로 자녀가 유해한 것을 접한다고 너무 걱정하기 보다는 어떤 게임인지 게임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등등 자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해 보신다면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인비씨처럼 프로그래머로 일찍 성공을 할 수 도 있으니 아이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가까운 지인의 아들도 청소년 시절 게임을 정말 열심히 해서 부모님의 걱정을 많이 들었는데 결국 게임으로 성공을 해서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프로게이머로 성공한 도인비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